○ 일시 : 2008. 2. 5(화) ~ 2. 8(금)
○ 날씨 : 연휴기간 내내 맑았으나 찬바람이 불어 추운 날씨
○ 장소 : 전남 여수, 서울 관악산
○ 참석 : 아내, 딸, 형수님, 동생내외, 조카(준철, 호은)
○ 일정
2/5(화)
- 09:30 사무실 출근후 조퇴하고 가족들(아내, 딸)과 함께 고속버스 승차
(아들은 며칠전 갑자기 엉치부위에 종기가 나는 바람에 같이 가지 못함)
- 14:30 여수 도착(교통체증 전혀 없음), 큰집 부근에 있는 자매식당에서 통장어탕으로 점심식사 후
누님에게 연락하여 가족들 모두 돌산 해수사우나 찜질방
- 19:00 혼자 찜질방 나와 고향친구(정열)만나 회포(과음)
2/6(수)
- 09:00 찜질방 간 가족들 귀가, 외가에 들러 어르신들께 인사드리고
집에서 형수님이 만들어준 해삼, 쭈꾸미전골 등을 먹으며 휴식
- 19:30 가족들 모두 모여 차례 지냄
2/7(목)
- 10:00 가족들 세배후 어머님과 형님 산소 찾아 성묘
- 12:00 외가에 들러 어르신들과 친지분들께 세배후 사촌형님(옥채)과 함께 큰집에서 음주
- 23:00 무궁화호 열차편으로 귀경
2/8(금)
- 04:30 영등포역 도착, 귀가
- 11:00 관악산 약 3시간 산행
↓(설날 아침 가족들끼리 세배를 마치고 .........)
↓(어머님 산소에서 잡초를 뽑고 있는 형수님 .........)
↓(성묘를 마치고 음복을 하고 있는 동생.........)
↓(날씨가 추워 아내와 딸은 두터운 외투로 중무장을 하고.........)
↓(추운 날씨탓에 제수씨도 양지쪽에 웅크려 앉아 있고.........)
↓(산소 주변을 둘러보고 있는 형수님.........)
↓(성묘를 마치고 어머님 산소앞에 모여.........)
↓(큰집에 도착하여.........시드니대학에 다니고 있는 귀여운 조카랍니다)
↓(설날 저녁 야간열차편으로 귀경하여 관악산 산행길에 나섭니다 .........)
↓(관악산 제1국기봉에서 내려다 본 서울시내 전경 .........)
↓(과천 청계산도 하얀 눈으로 덮여 있고 .........)
↓(관악산 연주대와 기상대 시설물을 올려다 보고 .........)
↓(연주암에 도착하여......... 범종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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