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일시 : 2007.11.11(일), 맑음
○ 장소 : 북한산(서울 도봉)
○ 코스 : 불광사-족두리봉-향로봉-비봉-문수봉-대성문-대동문-동장대-위문-백운대-백운산장-도선사
○ 일정
- 07:40 독바위역(전철6호선), 불광사
- 08:20 족두리봉
- 09:00 향로봉
- 09:30 비봉, 사모바위
- 10:35 문수봉, 대남문
- 11:05 대성문, 보국문, 대동문, 동장대
- 12:00 북한산장대피소(점심식사) (12:25 이동)
- 12:45 노적봉
- 13:10 위문(많은 인파로 백운대 등정 포기)
- 13:40 백운산장대피소
- 14:30 도선사 광장도착, 산행완료 (산행 약7시간)
올 봄(2007. 6.24)에 했던 북한산 종주를 늦가을을 맞아 그코스 그대로 다시 한번 답습해 본다.
↓ (아침 일찍 지하철 6호선 독바위역에 하차하여........)
↓ (주택가 골목길을 지나........)
↓ (불광사 입구를 거쳐..........)
↓ (북한산 종주 산행을 시작합니다)
↓ (쪽두리봉에서 잠깐 쉬었다가..........)
↓ (족두리봉에서 바라다본 북한산 자락)
↓ (향로봉을 가다가 뒤돌아본 족두리봉......위험 지역으로 종종 안전사고 나는 곳입니다)
↓ (가까이 향로봉이 보이고.......)
↓ (향로봉에서.......위험지역으로 우회해서 갑니다)
↓ (멀리 진흥왕순수비가 세워져 있는 비봉이 보입니다 )
↓ (비봉도 위험지역이라 오르지 않고 우회해서 갑니다)
↓ (비봉에 올라가 있는 산행객)
↓ (비봉에서 조금 떨어져 있는 사모바위......)
↓ (사모바위를 지나 이제 문수봉을 향해 갑니다)
↓ (문수봉을 가다가 지나온 곳을 되돌아 보고....사모바위와 비봉 향로봉이 한눈에 들어 옵니다)
↓ (깔닥고개를 거쳐 청수동암문을 지나고.........)
↓ (문수봉에 도착하여 물한모금 마시고...........)
↓ (문수봉에서 바라다 본 북한산 정상.....왼쪽 백운대, 중앙 인수봉 , 우측 만경대)
↓ (산성길을 따라 대남문과.........)
↓ (대성문을 지나..........)
↓ (계속되는 북한산성 성곽길을 따라...)
↓ (누각이 없는 보국문을 거쳐......)
↓ (대동문에 도착합니다)
↓ (대동문에는 많은 산님들이 휴식을 취하고 있고.......)
↓ (다시 동장대를 거쳐........)
↓ (북한산장 대피소에 도착합니다)
↓ (대피소에서 아내가 싸준 도시락으로 점심식사를 하고.......)
↓ (다시 걸음을 재촉하여.........)
↓ (용암문을 지나........)
↓ (노적봉에 도착하여 잠깐 숨을 돌리고........)
↓ (철로프를 잡고 오르기도 하고.........)
↓ (노적봉을 배경으로 사진한장 찍고........)
↓ (멀리 상원사가 있는 골짜기를 바라보며.......... 단풍이 절경인 지역인데 다 지고 없네요)
↓ (위문에 오르기 위해서는 나무계단도 통과해야 하고.......)
↓ (드디어 북한산 정상인 백운대 바로 아래 위문에 도착합니다)
↓ (위문 위쪽에서 만경대를 배경으로 폼한번 잡아보고......)
↓ (백운대로 오르는 길은 엄청난 인파로 오르는 것을 포기하고.........멀리 태극기가 보이는 곳이 백운대)
↓ (백운산장에도 많은 산님들이 쉬고 있습니다)
↓ (인수봉(뒤쪽)에서 암벽등반을 즐기고 있는 등반인들......사람들이 마치 개미처럼 보입니다)
↓ (드디어 백운대매표소에 도착하여 약 7시간의 북한산 종주산행을 마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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