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때 : 2024.10. 3(수) 개천절 공휴일, 청명한 가을 날씨
◈ 곳 : 관악산 연주대
◈ 걸은길
- 사당역(09:50)- 관음사(10:20)- 관음사국기봉(10:55)- 선유천국기봉(11:18)- 파이프능선갈림길(11:32)
- 남근바위(11:57)- 헬기장(12:35)- 연주암갈림길(12:45)- 점심식사(45분간)- 관악문(13:40)
- 연주대 응진전(14:12)- 말바위(14:35)- 연주암(14:50)- 제3깔딱고개(15:02)- 제4야영장(15:44)
- 자하정(16:04)- 공원 정문(16:22)
▼ 2호선 전철을 타고와 사당역에서 내려 관음사 입구로 이동하여 관악산 안내도를 살펴보고...
▼ 길가에 꽃무릇이 피어 있어서...
▼ 관음사 일주문을 통과하여...
▼ 관음사 경내를 둘러 보고...
▼ 관음사를 빠져나와 연주대를 향해 가다가 ...
▼ 관음사 전망대에 이르러...
▼ 공기가 맑아 서울시내가 선명하게 조망되네요...
▼ 관음사 국기봉을 올려다 보면서 암벽을 올라...
▼ 관음사국기봉에 당도하여...
▼ 관음사 국기봉을 뒤로하고 전망대에 올라...
▼ 맞은편 선유천 국기봉도 바라다 보고...
▼ 연주대 정상이 선명하게...
▼ 선유천국기봉에 당도하여...
▼ 지나온 발자취도 뒤돌아 보고...
▼ 파이프능선 갈림길에 이르러...
▼ 오늘은 파이프 능선쪽을 걸어가 보기로 하고...
▼ 등산객이 많이 다니지 않아서인지 길 찾기가 쉽지 않았고...
▼ 계곡으로 내려왔는데 물은 전혀 흐르지 않았고...
▼ 남근바위는 그자리에 그대로 있었고...
▼ 맞은 편 마당바위쪽도 조망해 보면서...
▼ 등산로가 약간 험합니다...
▼ 암벽을 다 올라와...
▼ 파이프가 매설되어 있어서 파이프능선이라고 한다는데 무슨 파이프 인지???
▼ 파이프능선을 다 타고 헬기장이 있는 곳으로 와서...
▼ 연주암 갈림길에 당도하여...
▼ 이곳에서 점심을 먹고 가기로 하고...
▼ 약 40분간에 걸쳐 점심식사를 마치고 다시 연주대를 향해...
▼ 전망암에 이르러 앞쪽 과천대공원과 청계산을 조망해 보고...
▼ 신선바위 쉼터에서는 어느 산객들이...
▼ 관악문에 이르러...
▼ 촛대바위...
▼ 명품 소나무...
▼ 공휴일이라서 인지 산객들이 아주 많네요...
▼ 연주대 정상에 도착하여...
▼ 응진전에도 들러 보고...
▼ 다시 연주대 정상석을 배경으로...
▼ 정상석을 배경으로 인증샷을 하려는 산님들로 줄이 길게 늘어서 있고...
▼ 기상관측소는 문이 닫혀 있었고...
▼ 응진전을 배경으로 사진한방 박고...
▼ 말바위를 건너와...
▼ 세종대왕의 둘째 형님이신 효령대군의 영정을 모신 효령각을 거쳐...
▼ 연주암으로 내려와 경내를 둘러 보고...
▼ 다시 제3깔딱고개 위로 올라와서...
▼ 서울대공학관 방향으로 하산을 시작합니다...
▼ 예전에 높게 쌓여 있던 돌탑은 무너져 흔적만 남아 있고...
▼ 제4 야영장쪽으로 내려와...
▼ 자하정과...
▼ 호수공원을 거쳐...
▼ 전에는 장미꽃이 많이 핀 공원이었는데 어린이 놀이터로 변해 버렸네요...
▼ 관악산공원 정문에 도착하여 약 7시간의 관악산 산행을 마치고...
▼ 사당역으로 이동하여 이곳에서 지인들과 소주 한잔나누고 귀가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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