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때 : 2019. 2.17(일), 날씨 맑음
○ 곳 : 구봉도-십리포해수욕장-영흥도
○ 누구랑 : 윤OO, 방희숙
○ 어떻게
- 아침 일찍 사당역에서 윤 OO님을 만나 윤 OO님이 직접 운전한 승용차편으로 안산 구봉도를 향해 부~웅,
구봉도에 도착하여 차가운 바람을 친구참아 섬을 한바퀴 삐~잉 둘러 보는데
입구 주변에는 팬션들이 많이 세워져 있어 예전 모습과 많이 달라져 있다
다만 섬 오른쪽으로 닭집이 있던 곳은 무속인집으로 바뀌어져 있고
그쪽 바닷가 방향으로는 전혀 개발이 이뤄지지 않아 몇몇 폐가들로 좀 어수선하다는 느낌도 들고.....
다시 영흥도 방향으로 차를 몰아 십리포 해수욕장을 둘러보고 영흥도 회센타로 돌아와서
굴찜에 바지락 칼국수로 점심을 해결한 뒤 서울로 돌아와
이수역 인근 심겹살집에서 전영진님을 만나 소주 한잔 나눈후 집으로 돌아 온다...
↓ 금요일 저녁 사당역 인근 한 음식점에서........
↓ 일요일 아침일찍 윤 OO님의 승용차를 타고 안산 구봉도를 둘러 보기로 하고......
↓ 구봉도 입구의 한 도예상가.........
↓ 해변가 길을 따라 구봉도를 돌아보기로 하고......
↓ 바닷물이 많이 빠진 뒤쪽으로는 영흥대교가 ..........
↓ 개미허리에 이르러.......
↓ 낙조 전망대에서.........
↓ 구봉도를 뒤로 하고 십리포해수욕장으로........
↓ 영흥도 회센타의 한 음식점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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