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일시 : 2007. 5. 5(토) 맑음(안개낌)
○ 장소 : 관악산(서울 사당)
○ 코스 : 사당 관음사-암릉-마당바위갈림길(계곡)-남근바위-암릉-연주암-육봉능선-안양 비산3동
○ 일정
- 09:03 사당 관음사 입구 도착, 산행시작
- 09:53 제1헬기장
- 10:20 계곡 남근바위
- 10:50 제2헬기장(연주대 갈림길에서 휴식)
- 11:40 연주암
- 12:05 팔봉입구 암릉(점심식사)
- 13:30 육봉능선 국기봉 (능선에서 휴식)
- 15:50 안양 비산동 도착, 산행완료(휴식시간 포함 산행 6시간30분)
오늘은 원거리 산행보다는 내일 봉천산악회의 정기산행도 있고 하여
간단히 서울 근교산행을 하기로 하고 관악산에 올라본다
비는 오지 않는 날씨지만 안개가 끼아 정상에서 바라보는 서울시내가 희뿌였다
관음사쪽에서 산행을 시작하여 암릉구간과 계곡을 통해 다시 남근바위쪽 암릉길을 갔다가
연주대쪽으로 가지 않고 연주암으로 향해 팔봉능선 입구에서 점심식사를 하고
삼봉과 육봉사이의 중간능선을 타고 안양비산동 쪽으로 하산을 한다
▼ (사당동 관음사 옆으로 난 등산로를 따라 산행을 하기로 하고.............)
↓ (관음사쪽 능선을 따라 오르다가............)
↓ (능선 중간에서 바라다 본 관음사 풍경)
↓ (관음사쪽 길과 암릉쪽 길이 만나는 제1헬기장에서..........)
↓ (마당바위쪽으로 가지 않고 계곡쪽으로 가다가 남근바위 앞에서........)
↓ (계곡맞은편 능선에서 바라다본 마당바위쪽 능선)
↓ (암릉을 오르다가.......)
↓ (연주대 정상쪽에는 짙은 안개가 쌓여 있고........)
↓ (마당바위쪽에서 올라오는 길과 만나는 제2헬기장에서..........)
↓ (연주대 갈림길에서 연주대로 가지않고 연주암 방향으로........)
↓ (연주암을 가다가 바라본 연주대쪽 풍경)
↓ (관악사지를 지나고..........)
↓ (연주암에 도착하였습니다)
↓ (연주암에서 잠깐 휴식을 취한뒤 다시 팔봉능선 입구쪽으로......)
↓ (팔봉능선입구 뾰족바위에도 올라가 보고.......)
↓ (연주대를 배경으로...........)
↓ (같은 장소에서 삼막사쪽을 배경으로 사진을 찍고 점심식사를 합니다)
↓ (식사를 끝내고 육봉능선쪽을 가다가.......)
↓ (육봉능선쪽 국기봉에서........)
↓ (육봉과 삼봉 중간 능선을 타고 안양쪽으로 하산을 합니다)
↓ (안양 비산동쪽으로 내려와 산행을 마치고.........)
↓ (인근 가게에 들러 잠시 목을 축입니다)
↓ (산행을 끝내고 집으로 돌아와 가족들과 함께 저녁식사를 하기위해 오목교부근 음식점에 들렀다가 ...........)
↓ (옆자리에 귀여운 아기가 있어......
↓ (아기를 안고서 우리집 공주님과 함께 기념사진을 한번 찍어 보니 영락없는 할아버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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