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일시 : 2007. 5. 12(토) 비(안개 낌)
○ 장소 : 관악산(서울 신림)
○ 코스 : 관악산정문-돌산-칼바위-삼막사-무너미고개-학바위능선-연주암-제3깔닥고개-관악산정문
○ 일정
- 11:00 관악산 정문 도착, 산행시작
- 11;25 돌산 국기봉
- 12:10 칼바위 국기봉
- 12:55 거북바위(안개가 짙게 끼어 있음, 점심식사)
- 13:35 삼막사(상불암 방향으로 진행)
- 14:20 삼성산 초소
- 14:35 무너미 고개
- 15:10 학바위능선 국기봉(비오기 시작함)
- 15:30 연주암(휴식)
- 16:00 제3깔닥고개
- 16:45 호수공원
- 17:00 관악산 정문 도착, 산행완료(휴식시간 포함 산행6시간)
아침에 일어나보니 비가 오고 있어 오늘은 집에서 쉴까 했더니 조금 지나자 비기 그친다
간단히 서울 근교산행을 하기로 하고 배낭을 챙겨 관악산에 올라본다
돌산방향으로 진행하여 칼바위와 제4야영장을 지나 거북바위에 도착하였으나
짙은 안개가 끼어있어 조망은 전혀 볼수가 없었다
거북바위에서 점심식사를 마치고 삼막사에 들렀다가 무너미고개로 내려와
다시 학바위능선을 타고 연주암으로 가는데 빗방울이 굵어지기 시작한다
날씨가 흐려서 그런지 대부분 등산로에 사람들이 별로 없었으며 연주암에도 몇명만 눈에 뜨일정도다
연주암에서 잠깐 휴식을 취한뒤 다시 비를 맞고 제3깔닥고개를 거쳐 호수공원 방향으로 하산을 하여
오후 5시정각에 정문에 도착하여 약6시간의 산행을 마감한다
▼ (관악산 정문에 도착하여...........)
↓ (돌산 방향으로 진행합니다......)
↓ (돌산 능선에서 내려다 본 서울대학교 전경)
↓ (돌산 국기봉에 도착하여...........)
↓ (삼성산 정상부근에는 안개가 짙게 끼어 있고.........)
↓ (위험지역임을 알리는 칼바위 등산로)
↓ (칼바위의 국기봉)
↓ (거북바위에 도착하여 점심식사를 하고.......짙은 안개로 전혀 조망을 할수가 없습니다)
↓ (점심식사를 마치고 삼막사를 거쳐........)
↓ (삼막사 한켠에 내걸린 시)
↓ (삼성산 초소를 지나고......)
↓ (무너미능선을 타고 무너미 고개로 내려와.......)
↓ (연주암을 향해 학바위능선을 따라 올라 갑니다)
↓ (학바위능선의 국기봉)
↓ (이때쯤부터 안개와 함께 빗방울이 딧기 시작하더니......)
↓ (연주암에 도착해서는 빗방울이 제법 굵어 졌습니다)
↓ (연주암에서 잠시 휴식을 취한 뒤.........)
↓ (우중산행을 하며 호수공원쪽으로 하산하여 약6시간의 산행을 모두 마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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