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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행.여행기/2025년도

20250420 남한산성(경기 광주. 천우)

◈ 때 : 2025. 4.20(일) 맑음

◈ 곳 : 남한산성(경기 광주)

◈ 누구랑 : 천우회원 7명(김광ㄱ.박병장.박순ㄹ.박장ㅂ.방희ㅅ.심현ㅅ.윤ㅇㅅ)

               (불참 : 김선ㅎ. 배동ㅅ. 신순ㅇ. 안창ㅂ)

◈ 참가비 : 월 회비₩40,000

◈ 걸은길 : 남문 버스정류장-남문-산성로터리-북문-서문-수어장대-산성로터리-수라간

◈ 어떻게

 - 09:50 전철8호선 잠실역에서 7명 합류하여 전철을 타고

            산성역에서 내려 53번 시내버스 승차(10:40)

 - 10:55 남문매표소 정류장에서 하차하여 성남누비길 트레킹 시작

            남문(지화문 11:10)-산성로터리(11:25)-북문(전승문 11:48)을 거쳐

 - 11:55 북문(전승문) 위 공터에서 간식을 먹으며 약 50분간 휴식

 - 12:45 휴식 마치고 다시 트레킹-북장대터(12:57)-연주봉옹성(13:12)-서문(13:20)

 - 13:35 수어장대에서 역사 강의(강사 박병장. 김광근)-서암문(14:05)-지화문(14:36)을 거쳐

 - 14:50 산성로터리에 도착하여 트레킹 마치고

            인근 수라간 식당에서 한방오리백숙으로 점심식사 겸 뒤풀이

 - 16:58 뒤풀이 마치고 53번 시내버스 탑승하여

 - 17:20 전철 8호선 산성역에서 전철을 타고 각자 귀가하고

 - 18:00 박병장은 전철 5호선 암사역으로 이동하여

            인근 솥뚜껑삼겹살식당에서 정우친구와 함께 늦게까지 술푸기...

 

↓ 남한산성 지도...

↓ 전철 8호선 잠실역에서 모두 합류하여 전철을 타고와 산성역에서 내려...

↓ 9번 시내버스를 타려고 했으나 승객이 너무 많아...

↓ 53번 시내버스를 타고...

↓ 남문매표소 버스정류장에서 하차하여...

↓ 성남누비길 트레킹을 시작합니다...

↓ 산성터널은 사람은 다닐수 없고 차량만 통행 가능...

↓ 남문(지화문)을 배경으로...

↓ 성문 안으로 들어와서...

↓ 산성로터리 방향으로...

↓ 무슨 비석인지???

↓ 남한산성 비석군(30개)...

↓ 산성 벚꽃 길을 따라 계속 발품팔이를 하여...

↓ 산성로터리에서 만해기념관은 멀리서 쳐다 보기만 하고...

↓ 북문(전승문) 방향으로 가다가...

↓ 장터 표지석...예전에 오일장이 섰던 곳이라네요...

↓ 연무관(무예를 연습할  있게 설비를 갖추어 놓은 건물)...

↓ 북문(전승문)을 향해...

↓ 북문(전승문)에 당도하여...

↓ 북문 위 공터에서 잠시 쉬어 가기로 하고...

↓ 약 50분간의 휴식을 마치고...

↓ 다시 발품팔이를 계속하여...

↓ 북장대터...(장대는 지휘와 관측을 위해 군사적 목적으로 지어 놓은 누각 건물)

↓ 서문(우익문)을 향해...

↓ 연주봉옹성 근처에서...

↓ 성벽 넘어 서울(잠실방향) 시내를 조망해 보고...

↓ 서문(우익문)에 이르러...

↓ 국청사는 곁눈으로만...

↓ 수어장대 방향으로 계속 걸어...

↓ 이회 장군을 모신 청량당...

↓ 수어장대에 당도하여...

↓ 무망루...

↓ 이승만 대통령각하 행차 기념식수비인데 나무는 보이질 않고...

↓ 수어장대에서 조선 인조때 정묘호란과 병자호란에 대한 역사 이야기를 잠시 해보고...

↓ 이어서 김광근님께서도...

↓ 수어장대를 배경으로...

↓ 제6암문...(암문은 적의 관측이 어려운 곳에 설치한 일종의 비밀 통로)...

↓ 쉼터에서 잠시 다리 쉼을 하고...

↓ 다시 남문(지화문)으로 돌아와...

↓ 산성로터리에 도착하여 산성길 트레킹을 모두 마치고 인근에 소재한 이곳 수라간 식당에서...

↓ 점심식사 겸 뒤풀이를 시작합니다...

↓ 오늘 메뉴는 오리한방백숙인데 맛이 참 좋았습니다...

↓ 약 1시간40분정도의 뒤풀이 시간을 끝내고...

↓ 산성로터리 버스정류장에서 53번 시내버스를 타고... 

↓ 전철8호선 산성역으로 와 이곳에서 전철을 타고 각자 귀가를 하는데...

↓ 박병장은 여수에서 친구가 올라와 전철5호선 암사역 인근 식당에서 2차 뒤풀이를 합니다...

↓ 친구랑 함께한 시간이 길어 졌는지 저녁10시가 다 되서야 암사역에서 전철을 타고 귀가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