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때 : 2024. 2.24(토) 맑음
◈ 곳 : 동해안 안목해변(강원 강릉)
◈ 가마 : 대중교통(시외버스. 현지 택시)
◈ 왜 : 겨울철 동해안 바다가 생각나서 무작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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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21(수) 세번째 수요일 저녁 신림역 인근 음식점에서 천우회 모임을 갖고...
▼ 2/24(토) (11:20) 동해바다가 보고파 토요일 아침 동서울터미날에서 시외버스를 타고...
▼ (14:23) 강릉시외버스터미날에 도착하여...
▼ (14:45) 강릉 중앙시장안으로 들어가...
▼ (14:50) 감자음식으로 유명하다는 식당을 찾아...
▼ 감자옹심이 메뉴로 식사를 하는데 소문이 틀리지는 않더군요...
▼ (16:00) 점심식사를 마친뒤 택시를 타고 안목해변으로 이동하여...
▼ 백사장에는 모래 위로 하얀 눈이...
▼ 파도치는 모습을 보니 가슴이 뻥 뚫리는 듯...
▼ 백사장 위에 왠 갈매기떼가...
▼ 방파제 끝까지 걸어 가 보기로 하고...
▼ 방파제 끝머리에서...
▼ 강릉커피거리로 되돌아 와서...
▼ (18:00) 이곳에 들러 따뜻한 차 한잔으로 몸을 녹인 뒤...
▼ (18:30) 택시를 타고 강릉터미날로 와서 (18:40)강릉발 시외버스를 타고 동서울터미날로 돌아 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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