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언제 : 2021.10. 4(월) 대체공휴일
◈ 어디를 : 팔당유원지(남양주), 소나기마을(양평)
◈ 누구랑 : 방 총무랑
◈ 어떻게
- 09:30 한승열 치과의원에서 어금니(좌.하) 신경 치료를 마치고 방총에게 전화를 하였더니
- 11:30 진안에서 수확한 농산물(고추, 깨 등)을 차에 싣고
상도동 심현숙님네 가게를 찾아온 방총을 만나
(현숙님은 보이질 않고 호성님이 가게를 지키고 있음) 승용차를 타고 팔당을 향해...
- 13:00 팔당역과 팔당유원지를 지나 천주교묘지입구 아래에 위치한 시골밥상 주차장에 차를 세우고
1인분에 ₩19,000 씩 하는 보리밥 정식으로 점심식사
- 14:20 인근 봉주르와 다산 생태공원을 둘러 본 뒤 양평 황순원문학촌 소나기마을로 이동
- 15:30 양평 소나기마을에 도착하여 마을 안에는 들어 가지 않고 주위만 둘러 보다가 서울로 돌아 옴.
▼ 팔당역을 지나 천주교묘지입구 아래쪽에 위치한 남양주 시골밥상 집을 찾아 주차장에 차를 세우고...
▼ 1인분에 19,000원씩 하는 보리밥 정식을 주문하여 배를 불리운 뒤...
▼ 점심식사를 마치고 인근 봉주르 찻집으로 나와 옛날을 회상해 보며...
▼ 물의 정원 둘레길도 걸어 보고...
▼ 다산 정약용 유적지도 잠깐 둘러 보다가...
▼ 약 40분간 정도 차를 몰아 양평 황순원문학촌 소나기마을에 도착하여...
▼ 마을 안에는 들어가지 않고 주위만 한바퀴 둘러 보다가 교통체증을 염려하여 얼른 귀경길에 오릅니다...
▼ 뒷 날 아침 안양천변으로 아침운동을 나갔더니 가을의 전령사 코스모스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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