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글이름 : 좋은 님들과 함께 한 관악산 산행
◈ 언 제 : 2021. 5.22(토) 맑음
◈ 어디를 : 관악산
◈ 누구랑 : 김기홍. 박수길. 윤고문. 정옥희
◈ 발자국 : 사당역-관음사국기봉-남근바위-파이프능선-연주대-팔봉능선-무너미고개-정문
◈ 어떻게
▼ 오전 9시30분에 사당역 6출구 만남의 광장에서 산우님들을 만나...
▼ 관음사 입구로 와서...
▼ 숲속길로 들어서며 관악산 산행을 시작합니다...
▼ 조망대에서 서울시내를 한번 내려다 보고...
▼ 관등정쪽으로 가지않고 바위를 타고 바로 관음사국기봉을 향해...
▼ 관음사국기봉에 당도하여...
▼ 멀리 연주대를 한번 바라다 보고...
▼ 마당바위 갈림길에서 잠시 휴식을...
▼ 계곡길로 내려와서...
▼ 막내 옥희님은 남근바위를 처음보는지...
▼ 파이프능선을 향해 계속해서 암벽을 타고...
▼ 살랑살랑 부는 바람이 너무 시원해서 이쯤에서 잠시...
▼ 달콤한 휴식을 뒤로하고 계속 파이프능선을...
▼ 과천 서울대공원과 멀리 청계산도 조망해 보면서...
▼ 관악문도 들어 올려 보고...
▼ 촛대 바위에서...
▼ 날씨도 좋고 토요일이라서 많은 산객들이 관악산을 찾아...
▼ 깔딱고개 위 갈림길에서 팔봉능선 방향으로...
▼ 이쯤에서 점심을 먹고 가자 하네요...
▼ 식사를 마친뒤 다시 팔봉능선을 향해...
▼ 방금전에 지나온 송신탑을 뒤돌아 보고...
▼ 학바위능선도 조망해 보면서...
▼ 불성사 건물이 눈에 들어 오네요...
▼ 육봉 방향 국기봉은 바라다 보는 것만으로...
▼ 불성사를 거쳐...
▼ 왕관바위 앞에 당도하여...
▼ 네발로 기면서 해산바위를 통과하여...
▼ 무너미 계곡에 이르러 고생한 두 발을 격려해 주고...
▼ 자하정을 거쳐...
▼ 관악산공원 정문 앞에 도착하여 7시간반 동안의 산행을 모두 마치고...
▼ 낙성대입구로 이동하여...
▼ 1차 뒤풀이를 끝내고 집으로 가려는데 전영진회장님으로부터 연락이 와서 남성역 부근으로 달려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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