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일시 : 2010. 3.27(토)
○ 날씨 : 약간 흐림(시계 좋지 않음)
○ 장소 : 관악산(해발 632m)
○ 산행코스 : 사당역-흥화빌라입구-관등정-계곡-남근바위-남능-삼거리갈림길-연주암-과천향교
○ 일정
- 09:50 사당역
- 10:00 흥화빌라 입구에서부터 산행시작(산행인파 많음)
- 10:23 관등정
- 10:39 선유천약수터
- 10:44 제2국기봉
- 10:55 마당바위 갈림길에서 계곡쪽으로
- 11:07 계곡에서 휴식(약 10분간)
- 11:18 남근바위
- 11:50 암릉(찬바람 강하게 불어되고 손 시림)
- 12:04 헬기장
- 12:20 연주대 갈림길에서 휴식(약 20분간)
- 12:53 관악사지
- 13:00 연주암에서 점심식사(약 30분간)
- 14:50 과천향교 도착, 산행완료(산행시간 휴식포함 4시간50분)
과천청사역 인근에서 호프 한잔후 귀가
○ 산행후기
↓ 전철을 타고 사당역으로 와 흥화빌라 입구에서부터 산행시작......(약간 쌀쌀하나 등산객 많음)
↓ 체육공원에 도착하여........
↓ 관등정에서 잠시 쉬었다가............
↓ 오른쪽 제2국기봉을 바라다 보면서............
↓ 약수터에서 물한모금 마시고...........
↓ 선유천약수터로 오니 많은 산님들이 쉬고 있네요..........
↓ 찬바람이 세게 불어되는 제2국기봉에 올라서...........
↓ 주변을 조망해 보는데 날씨가 흐려 ..............
↓ 계곡과 마당바위 갈림길에 이르러.............
↓ 계곡쪽으로 진행하여..........
↓ 계곡물이 아주 차갑네요..........
↓ 계곡에서 휴식을 마친 뒤 반대쪽 능선을 바라다 보고..........
↓ 남근바위를 지나..............
↓ 건너편 마당바위쪽도 바라다 보면서..........
↓ 연주대 정상은 짙은 안개로 쌓여 있고...........
↓ 암릉길을 오르다가.........
↓ 찬바람이 세차게 불어돼 보온 자켓을 입고...........
↓ 남능선 산행로를 따라...........
↓ 헬기장을 지나고...........
↓ 짙은 안개에 쌓여있는 연주대 정상을 바라다 보면서............
↓ 연주대 갈림길에 이르러 잠시 휴식을 취하고..........
↓ 연주암 방향으로 진행을 합니다.............
↓ 관악사지를 거쳐...........
↓ 213개의 나무계단을 올라.............
↓ 연주암에 도착하였고............
↓ 이곳 연주암 식당에서 점심식사를 한 뒤............
↓ 과천향교 방향으로 하산길에 나서...........
↓ 이곳 계곡에서 잠시 발걸음을 멈췄다가.........
↓ 상가가 늘어서 있는 도로를 따라............
↓ 과천 향교가 있는 곳에 도착하여 4시간50분 동안의 관악산 산행을 모두 마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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