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일시 : 2007. 6. 24(일)
○ 날씨 : 새벽 비온뒤 개임(중부지방 장마)
○ 장소 : 북한산 종주(서울 불광)
○ 참석 : 나홀로
○ 코스 : 불광매표소-쪽두리봉-비봉-사모바위-문수봉-대남문-대동문-위문-백운대-백운산장-도선사
○ 일정
- 07:10 독바위역(지하철 6호선) 도착
- 07:23 불광통제소 도착, 산행시작
- 07:53 쪽두리봉(수리봉)
- 08:31 향로봉 (우회)
- 09:05 비봉 (우회)
- 09:16 사모바위
- 09:25 승가봉
- 09:55 청수동암문
- 10:00 문수봉
- 10:12 대남문
- 10:22 대성문
- 10:36 보국문
- 10:46 대동문
- 11:00 동장대
- 11:14 북한산장대피소
- 11:18 용암문
- 11:53 위문
- 12:08 백운대 정상 도착
- 12:28 위문 (점심식사), (12:50 이동)
- 13:00 백운산장
- 13:21 인수대피소
- 13:40 백운대탐방지원센타 도착, 산행완료 (산행 휴식포함 6시간30분)
- 13:42 도선사 (13:50 도선사 사찰버스로 이동)
- 14:20 수유역(지하철 4호선)
- 15:20 대림역 도착, 귀가
☆ 새벽일찍부터 북한산 종주산행을 하려고 했으나 네시쯤 일어나보니 장마비가 내리고 있어
비가 개이기를 기다렸다가 오전 6시20분경에 집을 나선다
독바위역에서 하차하여 불광통제소에서부터 산행을 시작하였으며 이른 아침이고 비가온 뒤끝이라
등산객들이 많지 않아 산행하기에는 아주 편했다
바위가 미끄러워 되도록 위험구간은 우회해 갔으며 대동문과 위문을 거쳐 백운대 정상에 오른뒤
도선사 방향으로 하산하여 약6시간에 걸쳐 북한산 종주산행을 무사하 마쳤다
▼ (북한산 종주산행을 위해 이른 아침 지하철 6호선 독바위역에서 내려......)
↓ (정진사 방향으로 잘못 가다가.........)
↓ (불광사쪽으로 다시 와서.........)
↓ (불광통제소에서부터 북한산 종주 산행을 시작합니다)
↓ (멀리 쪽두리봉을 올려다 보며.......)
↓ (모처럼 산행객을 만나 기념사진을 부탁해 봅니다)
↓ (산불감시초소를 지나고........)
↓ (쪽두리봉 입구에 출입금지를 알리는 위험 표지판)
↓ (쪽두리봉에서 내려다 본 불광동과.......
↓ (서울시내 전경........)
↓ (앞으로 가야할 향로봉과 비봉 능선........)
↓ (쪽두리봉에서........)
↓ (쪽두리봉에서 바라다본 서울시 전경 - 멀리 남산타워와 관악산 연주대가 보입니다)
↓ (족두리봉을 내려와 이제 향로봉을 향하여........)
↓ (향로봉 가는길에 뒤돌아본 쪽두리봉 - 저 암벽을 내려오다가 종종 사고가 발생합니다)
↓ (이른아침이라 사람들이 많지 않아 산행하기에는 편했습니다)
↓ (저만치 향로봉이 보이고.......)
↓ (출입금지를 알리는 향로봉 입구 위험안내 표지판)
↓ (향로봉을 우회하여 이제 비봉능선을 향해 갑니다)
↓ (비봉 - 진흥왕순수비가 조그맣게 보입니다)
↓ (비봉 - 여기도 위험구역이라 우회해 갑니다)
↓ (우회하여 뒤돌아다 본 비봉 모습과....)
↓ (앞으로 만나야 할 사모바위.......)
↓ (사모바위 앞에 도착하여........)
↓ (사모바위 광장에서 비봉을 뒷 배경으로........)
↓ (사모바위)
↓ (사모바위 광장을 지나 이제 문수봉으로 향합니다)
↓ (방금 지나온 사모바위와 비봉능선.........)
↓ (바로 아래에 보이는 사찰이 승가사 입니다)
↓ (문수봉 뒷편으로 멀리 북한산 정상인 백운대가 보이고.......)
↓ (이 구간도 위험구간이라 우회를 합니다)
↓ (청수동 암문으로 향하는 너덜지대 구간........)
↓ (청수동 암문에 도착하여......)
↓ (대남문으로 직행하지 않고 문수봉에 올랐습니다)
↓ (문수봉의 국기봉)
↓ (문수봉에서 바라다 본 북한산 정상 - 인수봉을 가운데로 백운대와 만장대가 보이고......)
↓ (바로 아래에는 문수사가 있습니다)
↓ (대남문에 도착하여........)
↓ (대남문에서 바라다 본 서울시내 전경과.......)
↓ (방금 지나온 문수봉........)
↓ (서울시 종로구와 성북구의 경계를 지나........)
↓ (대성문에 도착 - 이곳에서 정릉계곡쪽으로 내려갈수 있습니다))
↓ (이제 보국문을 향하여........)
↓ (보국문에는 누각이 없고.........)
↓ (보국문에서 바라다본 칼바위 능선........)
↓ (대동문 도착 - 이 문을 통하여 진달래능선을 따라 우이동 계곡쪽으로 갈수가 있습니다)
↓ (대성문 쉼터에서 휴식을 취하고 있는 산님들)
↓ (이제 동장대를 향해..........)
↓ (동장대에 도착하여.........)
↓ (동장대를 뒤로 하고 백운대를 향해........)
↓ (산성주능선을 따라...........)
↓ (북한산장 대피소가 있는 용암사지에 도착하여...........)
↓ (옹달샘의 물 한바가지를 떠서 목을 축이고........ )
↓ (북한산장 대피소)
↓ (용암문을 거쳐.......)
↓ (노적봉 갈림길에 도착하여 숨고르기를 하고........)
↓ (백운대를 향해 다시 힘치게 앞으로 나갑니다)
↓ (백운대를 가는길 난간에서 바라다 본 노적봉과......)
↓ (원효봉, 염초봉 전경)
↓ (이제 백운대 정상이 손에 잡힐 듯하고........)
↓ (의상봉 능선과 국녕사..........)
↓ (노적봉을 뒷 배경으로........)
↓ (백운대 정상이 조금더 가까워 집니다)
↓ (위문에 도착하여.......)
↓ (만경대를 바라다 보고........)
↓ (오늘 지나온 북한산 봉우리들 .........)
↓ (백운대를 가다가 만경대를 뒷 배경으로.........)
↓ (많은 산님들이 백운대를 오르기 위해......오늘은 좀 괜찮지만 주말에는 상습 정체 구간입니다)
↓ (인수봉에서 암벽 등반을 즐기는 산님들)
↓ (드디어 북한산 정상인 백운대에 도착하였습니다)
↓ (백운대 정상에서 바라다 본 주변 풍경)
↓ (백운대를 내려와 아내가 정성스레 챙겨준 도시락을 맛있게 먹고.....)
↓ (위문을 거쳐.........
↓ (우이동 방향으로 하산을 합니다)
↓ (백운산장에서 잠시 쉬었다가........)
↓ (백운산장을 내려오다가 바라본 인수봉)
↓ (인수대피소와........)
↓ (하루재를 지나..........)
↓ (도선사가 있는 백운대통제소로 하산하여 북한산 종주산행을 모두 마치고.......)
↓ (도선사를 구경한 뒤........)
↓ (도선사 버스를 이용하여 버스정류장까지 와서.......)
↓ (120번버스를 타고 수유역으로 와서 전철을 이용하여 귀가하는 것으로 오늘 일정을 모두 접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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